이 책은 은천 표문철 선생이 한 평생 자은도에서 수집한 자료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자료들을 기능적으로 분류한다. 새마을운동(1970)을 기점으로 자은도 사람들의 삶도 원초 경제사회에서 개발 경제사회로 변화하여 나간다. 이때 자은도 사람들의 생활도구도 급격하게 변화하여 나간다. 예를 들어, 개발 경제사회의 대표적인 기계문명인 경운기가 도입되면서 원초 경제사회의 대표적인 쟁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거나 골동품 상인들의 수집 대상품으로 전락해버린다. 은천 표문철 선생은 자은도 원초 경제사회의 생활도구는 자은도 역사시대 사람들의 삶의 자취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한 점 한 점 수집하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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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생활도구> 시리즈를 발간하며 머리말
제1장 의생활 도구 제2장 식생활 도구 제3장 주생활 도구 제4장 생산·생업과 도구 제5장 운반기술과 도구 제6장 교역과 도구 제7장 공동생활
도면(사진·그림·지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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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高光敏 1952년 제주도 출생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위원 『섬사람들의 삶과 도구』2(2013) 『흑산군도 사람들의 삶과 도구』(2012) 「제주도민일보」에 제주생활사 이삭줍기 106회 연재 중(2012년 7월 3일 현재) 『계간동북학』(일본·동북문화연구센터)에 「제주도의 민속」 30회 연재 완료 (2011년 12월 31일) 『한국어촌사회의 공유자원』(공저, 2011) 『서해와 갯벌』(공저, 2009) 『서해와 조기』(공저, 2008) 『제주도 추는굿』(공저, 2006) 『돌의 민속지』(2006) 『조선시대 소금생산방식』(공저, 2006) 『제주도포구연구』(2004) 『제주도의 생산기술과 민속』(2004) 『어구』(2002) 『한국의 바구니』(200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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