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와 도초도 어르신들로부터 전통적인 생활상과 지혜의 가르침을 받고 기록한다 이 책은 비금도와 도초도에 전승되고 있는 전통적인 삶과 도구들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한 지역의 전통을 가늠하는 척도(尺度)에는 신화, 전설, 민요, 신앙 등의 자료를 통하여 들여다보는 방법과 여러 가지 삶의 도구들을 통하여 들여다보는 방법이 있다. 삶의 도구들을 사용한 주체는 이를 창조하여 전승시키고, 또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비금도와 도초도 사람들의 삶과 도구 속에는 비금도와 도초도의 전통문화가 담겨 있다. 비금도와 도초도 사람들의 삶과 도구를 통하여 비금도와 도초도의 전통문화를 들여다보려면 무엇보다도 도구들의 출처가 중요하다. 그래야 비금도 도초도 사람들의 지역적 특성과 삶과 도구들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다.
|
|
|
<섬의 생활도구> 시리즈를 발간하며 도면(사진, 그림, 지도) 차례
서장 총론 제1장 의생활 도구 제2장 식생활 도구 제3장 주생활 도구 제4장 생산·생업과 도구 제5장 운반기술과 도구 제6장 교통·교역과 도구 제7장 공동생활 종장 마무리
부록 Ⅰ 참몰국의 비밀 Ⅱ ‘하눌수박(하눌타리)’의 비밀 Ⅲ 가거도 ‘청동산태미[箕]’의 비상 Ⅳ ‘벗낫’과 ‘옥낫’, 두 개의 낫이 만든 세계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
고광민 高光敏 1952년 제주도 출생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위원 『흑산군도 사람들의 삶과 도구』(2012) 「제주도민일보」에 제주생활사 이삭줍기 106회 연재 중(2012년 7월 3일 현재) 『계간동북학』(일본·동북문화연구센터)에 「제주도의 민속」 30회 연재 완료(2011년 12월 31일) 『한국어촌사회의 공유자원』(공저, 2011) 『서해와 갯벌』(공저, 2009) 『서해와 조기』(공저, 2008) 『제주도 추는굿』(공저, 2006) 『돌의 민속지』(2006) 『조선시대 소금생산방식』(공저, 2006) 『제주도포구연구』(2004) 『제주도의 생산기술과 민속』(2004) 『어구』(2002) 『한국의 바구니』(2000)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