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통해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충천하는 기운과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축제가 살아 있는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 축제들을 우리 앞에 다시 펼쳐 본다 나라마다 양상은 다르지만, 세시 축제와 마을 축제들이 전승되어 왔다. 이제 동아시아 전통 축제들의 전승 기제 및 변화 양상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퇴색되어 가는 축제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우리 사회와 함께 변화하는 살아있는 축제를 모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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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동아시아의 전통 축제와 공연문화에 대한 관견∥서연호
중국의 ‘묘회’와 일본의 ‘마쓰리’를 통해본 전통 축제의 사회적 문화적 의의∥김학주
조선 후기 서울 축제로서의 문희연과 연등회∥전경욱
경산자인단오제의 전통과 축제적 위상∥황경순
전남지역 마을굿의 문화지도 제작과 활용∥나경수
중국 근대도시에서 농촌 전통 제사 복원의 목적 및 효과∥다나카 이세이田仲一成
천진 황회의 특성과 도시 축제로의 재발견∥오수경
쿵주놀이의 변용과 축제화 과정∥한남수 -북경과 보정 쿵주를 중심으로
청해성 동부지구 소수민족 축제와 무나 문화∥김순희
축제의 언표․사건․접속․배치 들, 그리고 ‘축제-되기’∥김양주 -‘쇼교토 나카무라’의 전통적 마쓰리 ‘하치만상’을 중심으로
그림 및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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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상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시간강사
김양주 배재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김학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나경수 전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다나카 이세이田仲一成 동경대학교 명예교수
서연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오수경 한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전경욱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남수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황경순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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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유교신문 2013. 10. 13 6면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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