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지역 적 색채가 강하다. 보편적 문화를 다루기보다는 개별적 문화를 대상 으로 하는 특성이 강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학문의 성향도 그렇게 나가 는 것이다. 따라서 민속학의 경우 는 어떤 특정 선진국의 학문적 성취 만을 좇을 수는 없다. 가능하면 다 양한 국가의 다양한 학문의 발달사 와 경향을 접하는 것이 민속학의 성 장을 돕는 올바른 방법일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민속학사의 소개와 활발한 연구의 필요성은 그런 점에 서 지역학인 민속학이 다른 학문분 야보다도 배가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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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부 서양의 민속학사
독일민속학의 제도화∥강정원
러시아의 민속자료 발굴과 정치적 이용의 변증법∥김상현
유럽에 뿌리를 둔 미국 초기 민속학∥로저 자넬리
2부 동아시아의 민속학사
일본민속학의 발자취와 전망-야나기타柳田 민속학과의 관계로부터-∥사노 겐지
중국민속학 사상의 발전역정∥유철량
한국민속학의 기원․전개․양상∥인권환
3부 남도의 민속학사
연구동향과 동아시아에서 남도민속의 위상∥이경엽
동은 지춘상의 남도민속 연구 성과와 과제∥서해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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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나다 순) | 강정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김상현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
로저 자넬리Roger L. Janelli 인디애나대학교 명예교수
사노 겐지佐野賢治 가나가와神奈川대학교 대학원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교수
서해숙 전남대학교 강사
유철량劉鐵梁 산동대학교 문화유산연구원 인문사과 1급 교수, 북경사범대학교 문학원 민속학과 문화인류학연구소 교수
이경엽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인권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역자(가나다 순) | 김정례 (일본어 번역)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나경수 (영어 번역) 전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황금희 (중국어 번역)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박사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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