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홀로코스트박물관의 건립과정-즉 어떻게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을 창조했는가 를 다룬 Jeshjahu Weinberg와 Rina Eleli, The Holocaust Museum in Washington을 읽고 쓴 책이다. 이 책은 역사박물관 교과서이다. 역사박물관을 기획하거나, 전시와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 홀로코스트박물관의 건립 노하우가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빠뜨릴 수 없는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이 독특한 박물관을 추상적인 꿈에서 3차원적 현실로 자라나게 한 방법과 디자인 전략에 정통하기를 원하는 박물관 전문가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하는 것이며, 책을 읽고 난 다음 저자들의 이 말에 동감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경험과 교훈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한국의 역사박물관들이 크게 변화하고 발전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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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소개
들어가는 말
서문
제1장 살아있는 박물관 창조하기
제2장 건축
제3장 전시
제4장 살아있는 박물관의 가치관과 원칙
제5장 활동:교육, 수집과 연구
제6장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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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李廷銀, LEE Jeoung Eun
경남 마산에서 나고 자랐다. 군대 제대 후 2년 동안 직장생활하다 1981년 서울대에 들어갔다. 1985년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11월 독립기념관 추진위원회에 들어가 제1전시관(민족전통관) 담당 연구원으로서 전시와 인연을 맺었다. 1987년 2월 독립기념관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창설 작업을 맡아 첫 연구소의 연구원이 되었고 그곳에서 정년하였다. 현재는 (사)대한민국역사문화원을 설립하여 원장 겸 이사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3ㆍ1운동 지방시위에 관한 연구』, 『유관순-불꽃같은 삶 영원한 빛』,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19, 3ㆍ1운동-중부(공저),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서』 1~3, 『국가수호 사적지를 찾아서』, 『파주 독립운동사』, 『안성의 3ㆍ1운동』, 『20세기 한국의 야만』(공저) 등이 있다. lianc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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