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가가 작성한 일반양안과 토지 소유주 등이 작성한 기타양안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양안은 본래 국가에서 작성한 토지대장으로 군현을 단위로 토지를 측량하고 그 결과를 수록한 책이다. 숙종대의 경자양안 庚子量案과 광무연간의 광무양안光武量案이 대표적이다. 국가의 양안 작성이 완료되면 토지의 소유주나 수세권자는 양안에 서 자신과 관련된 토지의 정보를 등서한 후 책자로 만들어 토지 관리에 활용하였다. 이런 형태의 책자도 다양한 형태로 남 아 있다. 본 책에서는 국가에서 작성한 양안을 일반양안 으로 구분하고 파생형태의 양안 중 궁방양안과 둔토양안을 제외 한 나머지를 기타양안 으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국가에서 양전을 통해 작성한 일반양안 에는 숙종대 삼남 양전의 결과를 담은 경자양안, 영조대 양호지방의 진전陳田을 조 사한 사진양안査陳量案, 군현 단위 양전 결과를 담은 읍양안邑量案, 광무연간 전국 양전의 결과인 광무양안이 포함되어 있다. 토지 소유자나 수세자가 자기 소유지나 수세지의 정보를 초록한 기타양안 에는 부세자료로 활용된 행심책行審冊, 향교와 서원의 교원전답안校院田畓案, 개인의 소유지 정보를 초록한 개인양안個人量案, 사찰의 전답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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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책의 구성에 대하여 화보
❑일반 양안❒
I. 경자양안庚子量案
II. 사진양안査陳量案
III. 읍양안邑量案
IV. 광무양안光武量案
❑기타 양안❒
I. 행심책行審冊
II. 교원전답校院田畓
III. 개인양안
Ⅳ. 사위전寺位田
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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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김인걸 | 서울대 국사학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
공동연구원 남지대 | 서원대 역사교육과 오인택 |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심재우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염정섭 | 한림대 사학과 서태원 | 목원대 교양교육원 이성임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박현순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이현진 |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김종준 |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연구보조원 송웅섭, 유현재, 이광렬, 이명미, 이민우, 조규환, 조낙영 송주영, 양희진, 이민정, 임혜경, 정동훈, 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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