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특히 어린시절 자기 나라의 음악어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 나라의 전통음악은 존속되기 어려운 것이다. 초등학교 국악 교육은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초등학교 음악의 40% 가까이를 국악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르쳐야 우리가 원하는 우리 음악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첫 걸음이라 부족함이 앞서지만, 이 작업을 발판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갈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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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한국의 음악문화와 교육적 가치 1. 기원을 담는 음악 2.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음악 3. 의식을 위한 음악 4. 듣는 즐거움을 위한 음악 5. 전승 맥락(환경)의 변화에 따른 적응 가능성 6. 문화교육으로서 음악교육의 목표와 지향
2장 가창교육 1. 가창곡의 장르별 이해 2. 민요 가창교육의 이해와 실제 3. 전래놀이와 전래동요 4. 지역별 민요의 토리와 시김새 5. 민요의 가창방식 6. 평시조 부르기
3장 창작교육 1. 한국음악 창작의 개념과 교육 2. 민요의 말붙임새 3. 창작교육 실습 4. 신체표현 5. 속도와 장단 바꾸기
4장 기악교육 1. 정간보와 율자보의 이해 2. 장단의 이해 3. 기악교육 실습
5장 감상교육 1. 한국음악의 장르와 범주 2.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와 악기편성 3. 감상교육의 내용과 방법 4. 감상교육 실습 5. 기악곡 6. 종교음악
참고문헌과 웹사이트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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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金惠貞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그리고 한국 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악교육 뿐 아니라 민요, 판소리, 풍물굿, 잡가, 무속음악과 같은 민속음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여성민요의 음악적 존재양상과 전승원리』, 『우리 몸에 새겨진 삶의 노래 강강술래』, 『남원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 『판소리음악론』, 『채정례 진도씻김굿』, 「초등 국악교육에서 민요 토리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민요의 재창조 원리와 국악 창작교육의 방향」 등 15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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