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완의 풍물굿과 이경화의 예술세계
저자
표인주·유목화·이영배·이영금
판형|쪽
크라운변형 양장 | 416쪽
발행일
2013년 3월 15일
ISBN
978-89-285-0430-5
가격
35,000원
나주를 비롯한 영산강 유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주완의 풍물굿은 호남농악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공연문화적 자료이면서 향토예술사적 의의를 갖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주완 풍물굿은 나주농악을 재현하는데 귀중한 기억문화유산이다.
<삶과 민속예술>편에서는 먼저 이주완과 이경화의 가족사 및 생애사를 조사하여 정리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억된 자료를 토대로 이주완 풍물의 멋과 기개, 이주완 풍물의 공연형식과 전승적 맥락, 이주완 풍물의 전승가치와 의의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주완 풍물 가운데 설장고 가락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딸인 이경화의 무속예술세계를 현장조사를 통해 기록화 하였고, 더불어서 이경화 설장고 가락의 형성과 특징을 파악하여 이주완 풍물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규명하였다.
<이주완과 이경화의 예술세계>에서는 1차 자료를 통해 먼저 이주완 풍물의 예능적 특징과 사회문화적 지향을 확인하여 풍물사적 의의와 문화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경화 생애담에서 구술문화적인 의미를 추출하여 예술적 경험이 어떻게 문화적 기억으로 재현되는지를 재구성하였다. 또한 굿판에서 행해진 이경화 내림굿을 통해 최근 도심지역의 굿문화를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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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삶과 민속예술
제1장 총론∥표인주
제2장 이주완과 이경화의 생애사∥유목화
제3장 나주의 풍물 명인, 이주완∥이영배
제4장 이경화의 무속 세계와 무당굿∥이영금
제5장 이경화 설장고 가락의 맥과 국악예술단 활동∥이영배
제2부 이주완과 이경화의 예술세계
제1장 기억의 복원, 잊혀진 풍물 예인 이주완의 초상∥이영배
제2장 이경화 생애담의 서사성과 의미∥표인주
제3장 이경화 무당의 예술적 경험과 문화적 기억의 재현∥표인주
제4장 이경화 내림굿의 굿거리 형성 과정과 특징∥이영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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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주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광주광역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동체신앙과 당신화연구』[1996],『남도설화문학연구』[2000], 『남도민속문화론』[2002], 『남도민속과 축제』[2005], 『축제민속학』[2007], 『남도민속학』[2010] 등의 저서가 있고, 공저로는 『한국민속학새로읽기』[2001], 『한국인의 사후세계관』[2001], 『전쟁과 사람들』[2003], 『구림연구』[2003], 『무등산권 굿당과 굿』[2011], 『무등산권 무속신앙의 공간』[2011], 『무등산권 무속인의 생애사』[2011], 『무등산권 점집과 점복의례』[2011] 외 20여권의 공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서사문학 인물을 이용한 곡성의 상징성과 정체성 형성과정 고찰」[2006], 「실크로드의 민속문화적인 위상과 의미」[2007], 「영산강 유역 줄다리기문화의 구조적 분석과 특질」[2008], 「민속에 나타난 감성의 본질과 발현양상」[2009], 「광주 점복문화의 실상과 특징」[2010], 「무당 생애담의 서사성과 의미」[2011] 외 다수 논문이 있다.
유목화
전남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인류학과와 국어국문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무등산권 굿당과 굿』[2011, 공저], 『무등산권 점집과 점복의례』[2011, 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서사문학을 활용한 곡성 심청축제 연구」[2008], 「지역축제의 서사문학의 활용과 의미」[2008], 「여성 민요에 나타난 감성의 발현양상과 치유방식」[2010], 「남원 춘향제 연구」[2012], 「춘향의 이미지 생산과 문화적 정립 - 남원 춘향제를 중심으로 - 」[2012]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로 구비문학과 민속학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축제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이영배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라문화연구소의 학술연구교수와 호남학연구원의 HK연구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교정과 봉합 혹은 탈주와 저항의 사회극』[2008], 『위도 띠뱃놀이의 노래와 가락』[2008, 공저], 『전북의 재발견 소리』[2008, 공저], 『우리문화 연구의 새 지평』[2010], 『전라도 윗녘 사람들의 무(巫) 풍속』[2012, 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굿문화의 교섭과 분화에 관한 연구」[2008], 「풍물굿 연구 담론의 재조명」[2009], 「복원의 다의성 : 전승과 창조의 딜레마」[2009], 「미디어 융합 시대의 굿문화」[2010], 「 두레의 기억과 공동체적 신명 의 정치성과 문화적 의미」[2010], 「자율과 횡단, 문화 재생산의 이중 효과 - 전남 해남군 마을굿 살리기 를 중심으로」[2012] 등 다수가 있다.
이영금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목포대학교 BK사업팀 전임 연구원과 전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안동대학교 민속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post doctor)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전북 씻김굿』[2007], 『위도 띠뱃놀이의 노래와 가락』[2008, 공저], 『호남의 초분이장굿』[2008, 공저], 『호남의 천지굿』[2008, 공저], 『호남의 곽머리씻김굿』[2009, 공저], 『해원과 상생의 퍼포먼스 - 호남지역 무(巫)문화』[2011], 『전라도 윗녘 사람들의 무(巫) 풍속』[2012, 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전북지역 무당굿 연구 - 정읍 세습무 전금순굿을 중심으로」[2007], 「내림굿의 굿거리 형성 과정과 특징 - 광주지역 강신무굿을 중심으로」[2010], 「서사무가와 판소리의 상관성 - 전북지역 서사무가를 중심으로」[2011], 「조선 후기 전주 재인청 무부들의 판소리 활동 - 전주 재인청과 전주 아전을 중심으로」[2012]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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