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廟祭禮樂은 조선의 역대 왕과 왕후의 신위를 모신 사당 즉 宗廟에서 祭享을 올릴때 연주하는 음악 즉 樂´ 歌´ 舞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종묘제례악의 보태평´ 정대업 악보는 회례악으로 世宗實錄( 1454년 편찬)에 실린 후 제례악으로 世祖實錄( 1471년)´ 大樂後譜( 1759년)´ 俗樂源譜( 1892년 이전)에 각 각 전해오고 있으나 세조실록과 대악후보의 정간 기보는 세종실록과 다르고 또 그 뒤에 발간된 속악원보도 6대강의 정간보에 기보되어 있으나 현전하는 종묘제례악과는 서로 다른 곳이 있어 그 관계를 해석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현전하는 종묘제례악은 600여년을 전해오는 동안 시대에 따라 자연스런 변화는 있을지언정 면면이 대를 이어 전승되어 왔기 때문에 정통성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최근 기관이나 개인이 발간한 종묘제례악 악보는 井間譜나 律字譜로 비교적 음높이나 박자는 정확하게 기보되어 있으나 용어나 시김새´ 간음의 길이 등에서 서로 달라 연주에 혼선을 가져오고 있다. 이 악보는 1955년에 등쇄본으로 발간된 국악사 양성소 기악 교재보와 1980년 김기수가 집필하여 국립국악원이 펴낸 국악전집 8을 참고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9인의 편찬 위원들이 여러 차례의 회합과 교정으로 편찬 출간 되었다.
|
책을 펴내며
영신례와 전폐례·진찬례(迎神禮·奠幣禮·進饌禮) 영신희문(迎神熙文) 전폐희문(奠幣熙文) 진찬 풍안지악(進饌 豊安之樂)
초헌례(初獻禮) 보태평(保太平) 희문(熙文) 기명(基命) 귀인(歸仁) 형가(亨嘉) 집녕(輯寧) 융화(隆化) 현미(顯美) 용광정명(龍光貞明) 중광(重光) 대유(大猷) 역성(繹成)
아헌례와 종헌례(亞獻禮·終獻禮) 정대업(定大業) 소무(昭武) 독경(篤慶) 탁정(濯征) 선위(宣威) 신정(神定) 분웅(奮雄) 순응(順應) 총유(寵綏) 정세(靖世) 혁정(赫整) 영관(永觀)
철변두와 송신례(撤籩豆·送神禮) 철변두 옹안지악(撤籩豆 雍安之樂) 송신 흥안지악(送神 興安之樂)
부록(附錄) 현행 종묘제례의 당상악 등가와 당하악 헌가의 악현 종묘제례악의 타악기 연주 방법 악장 해설 일무 술어 설명 각종 부호 설명
|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보존회 회장 이상룡
서울 서초구 방배동 871-9 (우창빌딩 4, 5층) 전화 : 02) 532-6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