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화재 보존은 활용을 전제로 했을 때 당위성을 말할 수 있으며, 문화재가 보존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까지 인식되고, 문화재를 활용하는 지역만들기 사업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은 문화재 활용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문화재 유형별로 제기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다. 1부에서는 문화재의 개념을 이해하고 문화재 활용의 의미를 찾아보는 글을 모았고, 2부에서는 문화재 유형에 따른 보존․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3부는 북한지역의 문화재 현황을 점검해보는 의미에서 구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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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I. 문화재의 개념과 문화재 활용의 이해 제 1장 문화재 분류체계 시론 제 2장 문화재 가치평가 방법론-문화재유형별 보존위계 설정- 제 3장 문화재활용론-활용의 개념과 범주에 대하여-
II. 유적, 기념물, 역사도시의 보존과 활용 제 4장 고고 유산의 보호원리와 보존․활용방안 제 5장 선사유적 재생방법론-구석기유적의 생태공원화 방안- 제 6장 역사유적의 정비․복원과 활용-경주 월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제 7장 역사기념물 보존과 활용-고인돌유적의 문화자원화 방안- 제 8장 역사도시 보존과 활용전략-세계유산도시 교토와 나라에서-
III. 북한지역 문화재 현황과 보존․활용 정책 제 9장 북한의 문화재 보존관리 체계-법, 제도와 기구, 정책- 제 10장 역사도시 개성의 문화유산 보존현황 제 11장 고려왕릉 조사와 복구 개건 제 12장 북한의 문화재와 관광자원 현황
IV. 한국의 문화재 보존·활용 50년 제 13장 한국의 문화재 보존․활용 50년-성과와 과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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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수 1956년 경기 시흥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사학과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청주대학교 대학원 환경조형학과에서 선사유적을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주제를 갖고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1995년부터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재단법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며 한남대, 목원대 대학원에서 고고학, 문화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북녘의 고고학과 문화재관리』( 2000), 『문화재학 개론』( 2002), 『문화재학-이론과 방법』( 200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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