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슨 그린더Alison L. Grinder와 슈 멕코이E. Sue McCoy는 1985년 140여 페이지 분량으로 박물관 해설가interpreters와 도슨트docents와 박물관 전시해설가tour guides를 위한 기본서를 출간했다. The Good Guide : A Sourcebook for Interpreters, Docents and Tour Guides (Ironwood Pub. Arizona)가 그것으로 박물관 이용자들이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들에 관한 개념과 역할에 관한 원칙을 정리해 놓았다.
저자들은 해설가, 도슨트, 박물관 전시해설가로서 다음과 같은 책임감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한다. 해설가와 도슨트, 박물관 전시해설가로서의 인성, 강·약점을 인식하고 사견이 아닌 성숙된 관점의 전문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박물관의 교육철학을 익힌다. 또 사람들이 박물관에서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이해하고 그들의 행동, 능력과 한계를 이해하고 사람들의 의사소통 기법의 모든 측면을 이해한다. 그리고 예술사, 자연사, 과학, 인류학, 역사 등을 알고 박물관의 특정주제나 전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모든 박물관 이용자들에게 우아하고 친절하며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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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제1장 해설가Interpreter
제2장 박물관:과거, 현재와 미래
제3장 박물관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제4장 박물관과 학습활동
제5장 해석의 기법 1. 방문 전(before visiting museum) 2. 박물관에서의 준비와 교육performing 3. 교육평가evaluation
제6장 박물관 이용자: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7장 전시해설가의 개인적인 측면
제8장 종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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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崔錫榮, CHOE Seok-yeong, csy116@korea.kr
충남 청양 출생으로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981년)와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 1985년)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석사 수료 후 일본 중부대학 대학원(석사, 1995년)을 거쳐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사회과학연구과)에서 학술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1999년~2006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 조교수( 2009년~2010년 5월)를 거쳐 2010년 6월부터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장(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의 동화이데올로기의 창출』, 『일제 하 무속론과 식민지권력』, 『문화관광과 박물관』, 『한국박물관역사 100년 : 진단과 대안』,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 생산』이 있고 역서에는 『전통의 날조와 창조』, 『인류학자와 일본의 식민지통치』, 『인류학의 과거·현재·미래』, 『일본근대 국립박물관 탄생의 드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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