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그동안 유물의 수집·조사·연구 활동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면 이제 서서히 박물관 이용자museum visitor 또는 user, audience에 대한 관심과 교육으로 박물관의 역점이 이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박물관은 국내·외적인 동향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박물관의 기능도 변해야 함은 물론이다. 오늘날 박물관 기능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교육적 기능의 강화이다. 박물관교육은 어떤 의미를 던져야 하고 이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자 조지 하인George E. Hein의 『박물관과 학습Learning in the Museum』(Routeldge, 1998)을 읽으면서 필자 나름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 책은 박물관 학습자에 해당되는 박물관이용자에 대해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크게 강조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박물관이용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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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1. 목차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2. 조지 하인George E. Hein에 대해
제1장 박물관교육의 중요성 The significance of museum education 시작하는 말
제2장 교육이론 Educational theory
제3장 박물관이용자에 대한 초창기 연구 성과 Early visitor studies
제4장 이용자 연구의 측면 The countenance of visitor studies
제5장 사다리와 네트워크 이론들 Ladder and network theories
제6장 박물관이용자 연구 Studying visitors 관찰방법 언어에 토대를 둔 여러 방법들 전후(Pre-&post, 前後) 테스팅
제7장 박물관과 학습에 대한 증거 Evidence for learning in the museum
제8장 구성주의 박물관The Constructivist Museum
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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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崔錫榮, CHOE Seok-yeong, csy116@korea.kr
충남 청양 출생으로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981년)와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 1985년)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석사 수료 후 일본 중부대학 대학원(석사, 1995년)을 거쳐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사회과학연구과)에서 학술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1999년~2006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 조교수( 2009년~2010년 5월)를 거쳐 2010년 6월부터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장(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의 동화이데올로기의 창출』, 『일제 하 무속론과 식민지권력』, 『문화관광과 박물관』, 『한국박물관역사 100년 : 진단과 대안』,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 생산』이 있고 역서에는 『전통의 날조와 창조』, 『인류학자와 일본의 식민지통치』, 『인류학의 과거·현재·미래』, 『일본근대 국립박물관 탄생의 드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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