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서화첩』은 후대에 귀감이 될 만한 조상의 위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참고로 조상의 행적을 그림으로 나타낸 가전화첩으로는『세전서화첩』을 비롯하여『애일당구경첩』,『 의령남씨가전화첩』,『 대구서씨가전화첩』등이 전한다. 이 가운데 의령남씨와 대구서씨 화첩은 중앙관료로서 조상의 면모를 드러내기 위해 조상들이 참여한 국가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세전서화첩』과『애일당구경첩』은 주로 조상의 인품과 학문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특히『세전서화첩』은 무려 31종 32점의 그림을 수록하고 있는 까닭에 자료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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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세전서화첩世傳書畵帖』해제
『세전서화첩世傳書畵帖』도판 해설
논문 그림으로 기록한 가문의 역사 : 조선시대『풍산김씨 세전서화첩』연구 | 박정혜
논문 조상의 덕을 기리다, 풍산김씨 세덕가 | 김미영
影印世傳書畵帖 乾(二) / 坤(六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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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金美榮, Kim Mi-young 일본 도요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류큐대학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일본의 집과 마을의 민속학』(민속원,2002), 『가족과 친족의 민속학』(민속원, 2008), 『유교의례의 전통과 상징』(민속원, 2010), 『모계사회의 남성과 여성』(역서, 민속원, 1998), 『동자례와 거향잡의』(역서, 민속원, 2011) 등의 저서가 있다.
박정혜朴廷蕙, Park Jeong Hye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 학과의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방문교수.9~2006.12)로 있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특별시·경기도·경상북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시대 기록화, 궁중회화, 궁중화원, 의궤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시대궁중기록화연구』(일지사, 2000), 『왕과 국가의 회화』(공저, 돌베개, 2011)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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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해귀 흑인용병, 임진왜란에 참전하다 경향신문 기사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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