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섬과 바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신해양의 시대’의 균형잡힌 도서해양인식으로 확산시켜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도서문화연구원은 1983년 개원 이래, 소외된 분야인 섬과 바다의 문제를 여러 갈래에서 접근하는 통섭 연구를 경주해 왔다. 그 과정에서 육지 중심의 공간 인식을 섬과 바다로 확대하여 세계와 소통하는 개방 학문을 주창하면서, “공간인식 패러다임의 문명사적 전환”이나 “섬을 통해서 바다를 보고, 바다를 통해 세계를 본다”는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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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역사속의 섬과 바다
제1장 섬과 바다에 새겨진 한국사 ∥ 강봉룡 제2장 섬 주민의 입도와 생활문화 ∥ 김경옥 제3장 도서지역의 유배와 표류문화 ∥ 최성환 제4장 영산강 돛단배 뱃길과 해로 환경 ∥ 변남주
제2부 도서해양인의 생업과 문화
제1장 섬과 바다, 문화와 사람들 ∥ 이경엽·송기태 제2장 어민들의 전통지식과 전통 어구어법 ∥ 박종오·나승만 제3장 갯벌과 생명 그리고 문화-갯벌의 문화화- ∥ 김준 제4장 섬사람들의 민요와 삶 ∥ 이윤선
제3부 다도해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제1장 섬 생물학과 생태학-다도해 지역의 생물문화자산의 이해- ∥ 홍선기 제2장 다도해와 생물다양성 ∥ 김경완 제3장 생태계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도서島嶼자원 활용 ∥ 김재은
제4부 도서해양자원의 현황과 활용
제1장 도서지역의 현황 ∥ 신순호 제2장 축제와 해양(문화)관광 ∥ 이윤선 제3장 도서해양 문화콘텐츠 기획 및 개발-해양영웅 영상콘텐츠 및 캐릭터 개발- ∥ 원용태 제4장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 홍선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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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룡 | 목포대 사학과 교수, 도서문화연구원장 김경옥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김경완 | 신안문화원 사무국장 김재은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김  준 | 전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나승만 |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종오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변남주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송기태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신순호 | 목포대 지적학과 교수 원용태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이경엽 |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윤선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교수 최성환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홍선기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HK교수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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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바다 첫 입문서 나왔다
조선일보 조홍복 기자 이메일powerbok@chosun.com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섬과 바다에 대한 첫 대중 입문서인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를 펴냈다. 연구원이 30년 가까이 섬과 바다의 연구를 수행해온 성과를 모아 발간한 대중서다.
전문학자 15명이 집필했다. 역사 속의 섬과 바다 도서해양인의 생업과 문화 다도해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도서해양자원의 현황과 활용 등 4개의 부로 구성됐다. 역사·민속·문화·생태·경관·사회·문화콘텐츠·정책 등의 분야에서 섬과 바다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시도했다.
국가 간에 바다 분쟁이 섬 분쟁의 형태로 분출되고 도서해양 관광이 새로운 관광의 경향을 형성하는 추세에서 이 책은 섬과 바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사를 시의적절하게 부응해 줄 입문서가 될 전망이다.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320페이지 분량으로 민속원에서 발간됐다.
강봉룡 원장은 "도서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섬을 통해서 바다를 보고, 바다를 통해서 세계를 본다는 비전을 설정, 연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면서 "책 발간을 계기로 섬과 바다를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출판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도서문화연구원은 1983년 개원 이후 섬과 바다의 문제를 여러 갈래에서 다양하게 연구해 왔다.
조선일보바로가기
목포대도서문화원, 섬과 바다 입문서 발간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섬과 바다에 대한 첫 대중 입문서인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를 펴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서문화연구원이 30년 가까이 섬과 바다의 연구를 수행해온 성과를 모아 대중서로 발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책은 15명의 전문학자가 집필했다. 역사 속의 섬과 바다, 도서해양인의 생업과 문화, 다도해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도서해양자원의 현황과 활용등 4개의 부로 구성됐다.
역사, 민속, 문화, 생태, 경관, 사회, 문화콘텐츠, 정책 등의 분야에서 섬과 바다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시도했다.
국가 간에 바다분쟁이 섬 분쟁의 형태로 분출되고 도서해양 관광이 새로운 관광의 경향을 형성하는 추세에서 이 책은 섬과 바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사를 시의적절하게 부응해줄 입문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320페이지 분량으로 민속원에서 발간됐다.
강봉룡 원장은 "도서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섬을 통해서 바다를 보고, 바다를 통해서 세계를 본다는 비전을 설정, 연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면서 "책 발간을 계기로 섬과 바다를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출판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서문화연구원은 1983년 개원 이후 섬과 바다의 문제를 여러 갈래에서 다양하게 연구해 왔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문한국(HK) 연구소로 선정돼 10년 동안 80억원을 지원받아 섬의 인문학-공간인식 패러다임의 문명사적 전환을 주제로 연구하는 섬과 바다에 관한 전문연구기관이다.
연합뉴스바로가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과 바다의… 발간 | 기사입력 2012-05-25 13:21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섬과 바다에 대한 첫 대중 입문서로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는 도서문화연구원이 30년 가깝게 섬과 바다에 대한 다학제적 융합 연구를 수행해 온 성과를 결집한 대중서이다.
책은 15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학자들이 집필한 글들로 구성됐다.
역사 속의 섬과 바다, 도서해양인의 생업과 문화, 다도해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도서해양자원의 현황과 활용이란 타이틀을 붙인 4개의 부로 나누어 배치됐다.
또 역사와 민속, 문화, 생태, 경관, 사회, 문화콘텐츠, 정책 등의 분야에서 섬과 바다에 대한 통섭적 접근을 시도했다.
국가 간에 바다분쟁이 섬 분쟁의 형태로 분출되는 등, 섬과 바다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도서해양관광이 새로운 관광의 트렌드로 형성돼 가고 있는 근래의 추세에 비춰 볼 때, 책은 섬과 바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사를 시의적절하게 부응해 줄 입문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강봉룡 원장은 "그동안 도서문화연구원은 육지 중심의 공간인식을 탈피하고 섬과 바다의 공간을 주목하자는 관점에서 공간인식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창해왔다"면서 "섬을 통해서 바다를 보고, 바다를 통해서 세계를 본다는 비전을 설정해 연구에 적극 반영해 왔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어 "이제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섬과 바다를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출판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는 320페이지 분량으로 민속원에서 발간했으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한편 1983년 개원한 도서문화연구원은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문한국(HK) 연구소로 선정돼 10년 동안 80억 원을 지원받아 섬의 인문학-공간인식 패러다임의 문명사적 전환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는 섬과 바다에 관한 전문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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