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박물관에서는 그동안 고문헌 속에 잠자고 있던 청량산 기행문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추진하여, 청량산박물관 연구총서『옛 선비들의 청량산유람록』이라는 제목으로 2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1권은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기행문을 필두로 16~17세기 중엽에 활약했던 기라성 같은 인물들의 작품 18편을 수록하였고, 2권은 17세기 중엽~18세기 후반에 청량산을 유람했던 미수(眉叟) 허목(許穆), 성호(星湖) 이익(李瀷) 등 25인의 작품을 번역,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3권은 18세기 후반~20세기에 남겨진 기행문 34편을 번역한 성과물로, 지금의 시점에서 비교적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시대에 활동했던 선비들의 글이 총망라되어 있어 1,2권에 못지않은 내용적 충실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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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김명균 | 문학박사, 안동대학교 외래교수, 교남문화 대표 오덕훈 | 교남문화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위원 김승균 | 교남문화연구원 권진호 | 문학박사,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자료실장 심영환 | 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정민호 | 청량산박물관 학예연구사
■ 교열·감수 이갑규 | 한학자, 대구대학교 중문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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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 제3집 발간

【봉화=뉴시스】노창길 기자 = 경북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기행문을 국역한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 제3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청량산박물관 연구총서 발간사업의 일환으로 출간됐으며 현재 전해지고 있는 청량산 기행문 100여 편 중 주로 19세기~20세기 작품을 국역한 것이다.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행문을 비롯한 지금의 시점에서 비교적 오늘날에 가까운 시대에 활동했던 선비들의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유산 시기별로 저자의 소개와 유산경로, 번역문, 원문(原文)순으로 이뤄져 있으며 청량산의 유적과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을 본문에 수록,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됐다.
한편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은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각각 1집과 2집이 발간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군 발간본 외에도 판매본(도서출판 민속원)이 동시에 간행돼 시중의 서점에서도 구입해 볼 수 있다.
rccil@newsis.com
기사출처 :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88800
조선선비들 눈에 비친 장엄한 청량산의 기개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 등 19~20세기 활동 선비들 기행문 국역

【봉화】 청량산 박물관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기행문을 국역한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 제3집<사진>을 발간했다.
청량산 박물관 연구총서 발간사업의 목적으로 출간된 이 책은 현재 전해지는 청량산 기행문 100여 편 중 주로 19~20세기 작품을 국역한 것.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행문을 비롯해 지금의 시점에서 비교적 오늘날에 가까운 시대에 활동했던 선비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장마다 유산 시기별 저자의 소개와 유산경로, 번역문, 원문(原文)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량산의 유적과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을 본문에 수록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량산 박물관의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에는 당시 청량산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이를 통해 청량산의 역사와 문화, 당대인들의 자연에 대한 인식, 생활양식 등 폭넓은 문화사적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청량산 여행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은 2007년과 2009년에 각각 1집과 2집이 발간돼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책은 봉화군 발간 본 외에도 판매본(도서출판 민속원)이 동시에 간행돼 시중 서점에서도 사 볼 수 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기사출처 : 경북매일.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81
청량산 유적·풍광 수록 청량산박물관, 유람록 제3집 발간

도립공원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기행문을 국역한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 제3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청량산 유람록은 현재 전해지고 있는 청량산 기행문 100여편 중 주로 19~20세기 작품을 국역한 것으로 여기에는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기행문을 비롯해 비교적 오늘날에 가까운 시대에 활동했던 선비들의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유산 시기별로 저자의 소개와 유산경로, 번역문, 원문(原文)순으로 이뤄져 있으며 청량산의 유적과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을 본문에 수록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에는 당시 청량산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이를 통해 청량산의 역사와 문화, 당대인들의 자연에 대한 인식, 생활양식 등 폭넓은 문화사적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청량산 여행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은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각각 1집과 2집이 발간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책은 봉화군 발간본 외에도 판매본(도서출판 민속원)이 동시에 간행돼 시중 서점에서도 구입해 볼 수 있다. 박문산기자 parkms@kyongbuk.co.kr
기사출처 : 경북일보.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76081&news_area=100&news_divide=&news_local=&effec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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