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밥상이다
음식도사, 평창 도사리 어르신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저자
글 김도연, 사진 최광호·허윤정
판형|쪽
신국판 | 280쪽
발행일
2011년 12월 28일
ISBN
978-89-285-0218-9
가격
18,000원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도사리표 산골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도사리 산골체험관을 찾아오면 된다. 다른 마을과는 달리 상설음식점이 없다. 대신 집집마다 어르신들께서 차려주시는 그날그날 밥상을 맛볼 수가 있어 훨씬 맛감이 생생하다. 저장된 채소와 곡식, 식품이 아닌 즉석에서 마당 혹은 산자락에서 캔 산골재료들만 해도 과한데, 즉석에서 어르신 손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음식을 바로 코밑에서 보고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추억이다. 같은 밥상에 둘러 앉아 옛 산골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는 산골음식 맛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사는 맛을 더 해 줄 것이다.
가만 머물러 있는 것이 지친다면 냇가에서 물장구를 칠 수도 있고 산자락 중턱에 자리 잡은 로하스파크에 들러서 깊은 원두커피의 맛을 즐기며 잠시 잊었던 도시생활로 돌아갈 수도 있다. 로하스에는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과학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마냥 놀기만 하는 여행도 좋지만 잠시 잠깐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꼭 추천한다. 훌쩍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고향 같은 곳이 그리울 때! 나는 평창군 용평읍 도사리 산골마을에 들러 어르신들 사는 집 문을 똑똑 두드릴 것이다. 한 밤 재워주십사 청하고는 어르신께서 차려주시는 음식을 맛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 삶 이야기에 기운을 얻어서 살아 있는 일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깨닫고 힘있게 자리에 설 것이다.
그런 에너지가 넘치는 동네, 산골마을 도사리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두부를 먹었다
송아지 군과 강아지 양의 봄 봄
곤드레밥을 강된장에 비벼 먹었네
이효석의 영서 삼부작
들메나무 아래서 어죽 한 그릇 드실래요? 춘권피는?
연보라색 감자 꽃이 피었네
할머니는 왜 이렇게 송편을 못 빚어요!
장마가 잠시 멈춘 시간
평창 2018
싸리 꽃이 피었습니다
도사리 물 5개월 먹은 이상동 씨와 60년 먹은 엄영자할머니의 꿈
어르신들, 닭칼국수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플 때만 고향에 돌아왔다
여름휴가
도사리를 지키는 나무들
가족
부부
잘한다, 김봉자!
도사리의 가을은 깊어가고
도사리로 오는 길
글을 쓴
김도연
작가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강원일보와 경인일보의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2000년에는 중앙신인문학상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는『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십오야월』,『이별전후사의 재인식』등의 소설집과『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장편소설이 있으며, 산문집『눈 이야기』도 있다.
허균문학작가상과 무영 문학상 수상.
사진을 찍은
최광호
작가는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보도사진을, 대학원에서는 다큐멘터리사진을, 뉴욕 NYU 에서는 순수사진을 전공했다. 쓴 책으로는『사진으로 생활하기』,『동행』등이 있고 찍은 사진집으로는『가족』,『나와 우리식구』,『동행』,『나는 사진이다』,『나눔, 그리고 살만한 세상』『, 고성산불 - 흙의 숨소리』등이 있으며 10년전 중단한 정기간행물『악』을 재창간 준비중에 있다. 현재 평창군 평창읍 다수리에서 폐교가 된 다수초등학교를 사진학교와 갤러리로 개조해 작업을 하고 전시를 하고 있으며 사진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쓴
허윤정
작가는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나왔고 한 때 국어 선생님이었다가 1986년부터 줄곧 방송구성작가로 살았다. 지금은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 프로그램의 구성을 맡고 있고 개인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다수 폐교 사진학교에서 기초사진강의와 글쓰기 강의를 맡고 있고, 취재기간동안 베풀어주신 어르신들의 정에 푹 빠져, 도사리사랑 도사리사람을 외치면서 산골체험학교를 프로그램 진행에 합류했다.
산골 음식-산골 사람들의 사계절 이야기
기사입력 2012-01-03 03:00:00 기사수정 2012-01-03 03:46:54
.■ ‘자연은 밥상이다’ 출판기념회-사진전… 오늘부터 갤러리 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도사리 마을 할머니.
꿩곤드레밥, 찰옥수수 범벅, 코다리김치, 닭반대기, 취떡…. 지난해 12월 29일 저녁 서울 도심의 한 갤러리에는 잊혀져가는 토속음식에 옥수수 동동주까지 곁들인 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의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마련한 귀한 음식을 갖고 서울로 단체 나들이를 온 것이다.
이날 모임은 70가구 남짓 모여 사는 도사리의 산골 음식과 마을 사람들의 사계절을 사진(최광호 허윤정)과 글(김도연)로 엮어낸 책 ‘자연은 밥상이다’의 출판기념회와 사진전을 축하하는 행사였다. 한국문화원연합회 평창문화원이 주최한 ‘산촌음식으로 풀어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 등 굽은 어르신들은 도심 갤러리에 당당하게 걸려있는 자신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책과 전시, 그리고 이날 잔치는 지난해 5∼10월 매주 목요일 도사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음식을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 산골마을에 묻어둔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세 작가와 어르신들의 공동작업이었다. “찰강냉이죽이 맛있으니 한번 먹어봐”라고 기자에게 권하는 할머니께 이름을 여쭤보니 “저기 부녀회장이랑 우리 모두 같이 한 거야”라며 손사래를 치셨다. 자연을 닮은 음식 뒤에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있었다. 사진전은 3∼17일 서울 삼청동의 갤러리 빔에서 열린다. 02-723-8574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
기사출처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20103/43038693/1
강원도 산골 음식 도사리(평창)=
글ㆍ김성윤 기자 gourmet@chosun.com
사진ㆍ유창우 영상미디어 기자 canyou@chosun.com
입력 : 2011.11.24 09:16 / 수정 : 2011.11.25 17:39
어른들의 소박한 삶이 녹아 들었다
닭고기·두부 섞은 닭반데기 감자 갈아 만든 감자투생이
▲ 강원도 평창 도사리 뒷산에서 자라는 곤드레 나물을 섞어 만든 곤드레밥.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주민들이 밥에 넣어 먹던 곤드레 나물은 이제 ‘웰빙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취나물은 뒷산에 가믄 많이 있어. 곤드레는 보마귀골에, 고사리는 땀봉산, 오가피는 거시막골, 팥고비는 너드게터골에 가믄 많이 있어. … 산나물 이름만 대봐, 내가 알코줄게(알려줄게). 알코줘도 못 찾아, 내가 같이 가야지. 나물 한 보따리 뜯어 이고 집에 와. 말리고 얼리고 절임도 담그지. 우리 시누이 부산서 한정식을 크게 해. 시누 양반, 내가 뜯어 보낸 나물 강원도 보양이라 해. 다시 찾는 손님들도 강원도 보약 먹으로 온단대." - 김봉자 도사리 부녀회장࿚세)
"옥수수밥 식으면 한 덩어리로 단단하게 굳어버려. 때마다 옥수수밥 먹기 싫어 몸서리가 나. 벼락 칠 때 죽었으면 해본 적도 있어. 윗대에서 물려받은 빚도 있었거든. 신랑 제대한 후 나는 산판(벌목) 사람들을 위한 함바집(건설·작업 현장 식당)을 시작했어. 열댓 명 밥 해주니 우리 식구 쌀밥을 얻어먹을 수 있겠더라고. 그러니 밥 해주는 일, 힘 하나 들지 않더라고. 몇 년 지나 조상 빚 다 갚고 논 25마지기 사고는 그 일 그만뒀어." - 김남옥세)
"요즘은 품값 안 나온다 밭에 버리지만, 예전엔 (감자를) (부스러기) 한 톨까지 주워담아 걸리고 썩히고 우리고 말리고 채로 쳐 내린 것이 감자 녹말가루. 반드시 팔팔 끓는 물로 반죽하여 만드는 감자 송편, 감자 두덕, 감자 뭉그러기…. 도랑 계곡 물가에서 감자 녹말가루 만드는 일, 아녀자들의 연례행사였어. 감자 녹말가루만 해 놓으면 손쉽게 별미 음식 만들 수 있어 든든하거든." - 손원남세)
▲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 마을 경로당에 모여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함께 만들고 있는 평창 도사리 아주머니들. 왼쪽부터 진보연, 신 선남, 김옥자, 김봉자, 김복순, 김영자, 김영옥, 한영예씨.
모처럼 고향에 가서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정성껏 차려준 밥상을 받아 맛있게 먹다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할머니(어머니) 돌아가시면 어디서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진짜 영영 사라지진 않을까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 혼자서만 그런 걱정을 한 건 아닌가 보다.
강원 평창문화원은 지난 4월부터 산골음식으로 풀어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보따리를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주민 140여명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평생 먹어왔던 음식 이야기를 글과 사진에 담아 기록으로 남기는 프로젝트이다.
지금이야 길이 매끈하게 닦여 그런 느낌이 덜하지만, 도사리 또는 도사마을은 평창에서도 오지에 속한다. 마을사람들은 "옛날에 김도사라는 분이 살았다고 해서 도사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어른들한테 들었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평창문화원 고창식) 원장은 "도사리 주민 평균 연령이 65~70세 정도"라면서 "이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이 음식들도 영영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고 원장은 "옛 음식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애와 문화 경험, 지식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지역의 소득 증대와 연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평창 도사리 주민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푸짐하게 한 상 차렸다. 대단할 것 없이 평범한, 그래서 더욱 각별한 시골 밥상이다. / 유창우 영상미디어 기자 canyou@chosun.com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쯤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였다. 이때부터 오후 2~3시까지 살아온 인생과 먹어온 음식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만들었다. 소설가 김도연씨가 이야기를 듣고 받아 적었고, 사진작가 최광호씨가 음식을 촬영했다. 마을 부녀회장 김봉자࿙)씨는 "고스톱이나 치는 대신 음식 만들어 나누고 얘기하는 게 재미있다"고 했다.
평생 산골에 산 이들에게 대단하게 드라마틱한 이야기나 진기한 별미는 없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누구한테서나 들을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소박한 삶이고 밥상이다. 그래서인지 더 마음에 와 닿는다.
12월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발간될 음식과 이야기 중 일부를 미리 맛보고 들어봤다. 문의 도사리경로당 鱡ꅵ-0506, 평창문화원 鱡ꅴ-3546.
평창 도사리에서는 직접 재배한 감자·옥수수·배추와 산에서 얻은 나물, 동해에서 잡히는 코다리를 활용한 음식이 많다. 쌀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 낱알 벗긴 옥수수로 만든 강냉이밥, 나물국죽, 감자투생이 따위가 대표적이다. 닭고기를 갈아서 두부와 섞어 완자처럼 빚은 닭반데기는 강원도는 물론 평창에서도 도사리에만 있는 음식이다. 반데기는 반죽한 가루나 삶은 푸성귀 따위를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조각을 뜻하는 반대기의 잘못 또는 사투리로 보인다.
곤드레밥
●재료: 곤드레 나물 1㎏, 쌀 1㎏, 들기름 3큰술
따박장(양념장) 재료: 막장 5큰술, 물 1/2컵, 다진 파·마늘 각 1/2작은술, 양파 1/2개, 감자 1개, 표고버섯 2개, 애호박 1/3개
☞막장이 없으면 간장 1/2컵,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파 1/2작은술씩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도 된다.
①곤드레 나물을 20분 삶아 건져내 물기를 꼭 짜고 3㎝ 길이로 썬다.
②솥에 불을 지피고 달군 다음 들기름을 두르고 곤드레 나물을 2~3분 볶는다. 불린 쌀을 얹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다. 나물이 있는 것을 감안해 물을 평소의 80% 정도만 부어야 완성된 곤드레밥이 질지 않다.
③밥이 익는 동안 따박장을 만든다. 냄비에 물을 넣고 막장을 푼다. 감자와 양파, 표고버섯,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는다. 다진 파와 마늘을 더해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취떡
●재료: 찹쌀 3되, 떡취(취나물 가운데 뒷면이 뽀얗게 흰색이면 떡을 해먹는 떡취, 앞뒤가 다 푸르면 나물 해먹는 나물취이다) 500g, 참팥(흰색 팥) 1되(약 1.8L), 소금 1작은술
①찹쌀을 씻어 12시간 불린다. 떡취를 10분 삶아 씻어 물기를 짜놓는다. 팥은 1시간 정도 포슬포슬하게 삶아 소금 1작은술과 설탕 2작은술을 넣고 찧는다. 쟁반 따위에 펼쳐 놓는다.
②불린 찹쌀을 시루에 30~40분 쪄 떡판에 담는다. 준비한 떡취를 더해 떡메로 친다. 떡메가 없으면 반죽기를 사용하거나 인절미를 만들 때처럼 손으로 반죽해도 된다.
③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 팥에 굴려 골고루 묻게 한다.
감자투생이
●재료: 감자 17개, 소금 1/2작은술
①감자 10개의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다. 면포에 넣고 꼭 짜서 나오는 물을 그릇에 받쳐둔다. 20분 정도 전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윗물은 버리고 감자 전분만 남겨둔다.
②1의 감자 전분과 소금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③나머지 감자 7개의 껍질을 벗겨 통째로 냄비에 20분 정도 찐다.
④2의 반죽을 수제비처럼 뚝뚝 뜯어서 3의 찐 감자에 올리고 20~30분 더 찐다. 반죽이 익으면 감자를 으깨가며 고루 섞어 뜨거울 때 먹는다.
강냉이밥
●재료: 찰옥수수쌀 300g, 맵쌀 500g
①찰옥수수쌀을 8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②쌀을 씻어 찰옥수수쌀과 섞어 물을 맞춰 밥을 짓는다. 밥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일반 쌀밥과 비슷한 30~40분쯤이다.
☞찰옥수수쌀은 옥수수를 맷돌에 굵게 간 것을 말한다. 따뜻할 때 먹으면 멥쌀로만 지은 밥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지만, 식으면 딱딱하게 한 덩어리로 굳는 성질이 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구할 수 있다.
닭반데기
●재료: 닭 1마리, 두부 3모, 마늘 1큰술, 소금 2작은술, 파·후춧가루 약간씩
①닭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통째로 간다. 대형마트나 정육점에서 닭을 살 때 부탁하면 갈아준다.
②두부를 물기가 없도록 꼭 짠다.
③간 닭고기와 물기를 뺀 두부, 마늘, 소금, 파, 후춧가루를 고루 섞는다.
④3의 반죽을 큼직한 완자 모양으로 빚어 솥에 넣고 20~30분 찐다.
☞도사리에서는 닭고기와 뼈, 껍질을 모두 함께 갈아서 만들지만, 곱게 갈리지 않은 뼈가 자칫 위험할 수 있다. 아이가 있다면 뼈는 제거하고 갈아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코다리김치
●재료: 코다리 1마리, 절인 배추 5포기, 무 1개, 고춧가루 500g, 멸치액젓 1컵, 설탕 2큰술, 다진 생강·파 2큰술씩, 다진 마늘 5통 분량
①코다리를 멸치액젓과 설탕에 하루 재운다.
②재워둔 코다리에 다진 생강·파·마늘, 멸치액젓을 버무려 김칫소를 만든다.
③절인 배추에 2의 김칫소를 넣어 김치를 담가 익힌다.
☞다진 마늘은 배추 1포기당 1통 분량으로 하면 된다.
기사출처: 조선일보,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3/2011112301545.html
[포토뉴스]`자연은 밥상이다 출판 기념회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의 산촌음식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연은 밥상이다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개막식이 지난 29일 서울 갤러리 빔에서 열렸다.
기사출처 :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11230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