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92호만에 폐간된 민족일보의 50주년 기념자료집이다. 책에서는 민족일보와 32살의 나이로 사형당한 조용수 사장이 반세기만에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을 재조명한다. 4· 19 혁명 이후 민족언론의 현황과 과제, 조용수의 삶과 그가 남긴 과제, 민족일보 사건의 성격과 언론학적 함의, ‘4· 19 혁명 직후 민족일보와 혁신세력의 관계’ 등 4명의 학자들의 글을 싣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조용수 사장의 옥중서한’ 등, 자료로 ‘민족일보 창간사’, ‘조용수 사장의 취임사’, ‘재심판결문’, ‘조용수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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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민족언론과 참 언론인을 기다리며 ●조용준 민족일보조용수기념사업회 이사장
01 4·19 혁명 이후 민족 언론의 현황과 과제 ●고승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정책위원장
02 조용수의 삶과 그가 남긴 과제 ●원희복 경향신문 선임기자
03 민족일보 사건의 성격과 언론학적 함의 ●김민환 고려대 명예교수·언론학
04 4·19 직후 민족일보와 혁신세력의 관계 ●김지형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부록 전 민족일보 기자가 쓴『민족일보』의 활동과 수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45년만에 공개된, 사형 선고받고 일본으로 보낸 첫 편지 곽동의 위원장 증언 녹취록 일부 | 조용수 사장의 옥중서한 《통일뉴스》
혁명의 열정·청년의 패기,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이주환『노동사회』편집국장
최백근 전 사회당 조직부장,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과 함께 재심 명예회복 길 터야 정창현《민족21》대표
자료 ● 민족일보 창간사 ● 조용수 사장의 취임사 ● 재심판결문 ● 조용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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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고려대 사회학 박사, 한겨레신문 부국장, 한성대 겸임교수 역임. 현재『미디어 오늘』전문위원, 6.15언론본부 정책위원장, 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저서로『한겨레 창간과 언론 민주화』등이 있다.
김민환 고려대 신문방송학 박사. 고려대 교수·한국언론학회 회장·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역임.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다산연구소 대표. 저서로『민주주의와 언론』『, 민족일보 연구』이 있다.
김지형 한양대 사학과 박사. 월간『민족21』편집국장 역임. 현재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저서로『남북을 잇는 현대사산책』『, 데탕트와 남북관계』등이 있다.
원희복 경향신문 전국부장, weekly경향 편집장 역임. 현재 경향신문 선임기자. 2003년 한국도시방재학회 언론인상, 2006년 민언련 민주시민언론상 수상. 저서로『조용수와 민족일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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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민족일보 조용수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1-11-02 22:44 | 기사수정 2011-11-02 22:44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인터넷언론사 통일뉴스는 창간 11주년과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의 50주기를 맞아 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족언론의 의미와 현재적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반세기 만의 복권-조용수와 민족일보 재조명’(유니스토리)의 저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각각 나선다.
김민환 고려대 교수가 ‘민족일보 사건의 성격과 언론학적 함의’를 주제로, 원희복 경향신문 기자가 ‘조용수의 삶과 그가 남긴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지형 한양대(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고승우 6·15 남측언론본부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반세기 만의 복권-조용수와 민족일보 재조명’은 민족일보 폐간과 조용수 사장의 사형을 둘러싼 진실을 조명하고 민족일보 이후 현재까지 이 신문의 흐름을 이어온 언론운동의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민족일보는 지난 1961년 창간됐지만 5·16 군사쿠데타 이후 신문이 폐간됐으며 조용수 사장은 같은해 체포돼 사형을 당했다.
이후 2006년 진실화해위원회가 이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한 뒤 조 사장은 법원 재심 결과 무죄와 국가 배상 판결을 받았다.
통일뉴스, 민족일보 조용수 50주기 토론회 | 기사입력 2011-11-02 19:12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인터넷언론사 통일뉴스는 창간 11주년과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의 50주기를 맞아 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민족언론의 의미와 현재적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출간한 반세기 만의 복권-조용수와 민족일보 재조명(유니스토리)의 저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김민환 고려대 교수가 민족일보 사건의 성격과 언론학적 함의를 주제로, 원희복 경향신문 기자가 조용수의 삶과 그가 남긴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김지형 한양대(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고승우 6·15 남측언론본부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반세기 만의 복권-조용수와 민족일보 재조명은 민족일보 폐간과 조용수 사장의 사형을 둘러싼 진실을 조명하고 민족일보 이후 현재까지 이 신문의 흐름을 이어온 언론운동의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민족일보는 지난 1961년 창간됐지만 5·16 군사쿠데타 이후 신문이 폐간됐으며 조용수 사장은 같은해 체포돼 사형을 당했다.
이후 2006년 진실화해위원회가 이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한 뒤 조 사장은 법원 재심 결과 무죄와 국가 배상 판결을 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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