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악구음은 육보와 비슷하지만 육보보다 많은 기호를 사용하고 전달 방법도 다르다. 이 책에서는 한국음악에서 구전음악이 시간을 관통하고 음악성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던 이유로 기악구음이라는 전략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가야금·거문고·피리·해금·대금·태평소의 구음을 음악 갈래별로 제시하고 기악구음의 기호 체계와 그것의 음악적 의미를 서술함으로써 기악구음의 소통력이 어떤 것인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연구자는 물론이고 음악가들에게 음악적 소통이란 무엇인지를 재고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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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표 차례 보례 악보 차례
서장|구음기호란 1장|구음과 음성기호 돌장|<유예지> 성형지정과 성형지변 2장|구음기호의 음악적 의미 3장|가야금 구음보 4장|거문고 구음보 5장|피리 구음보 6장|해금 구음보 7장|대금 구음보 8장|태평소 구음보 종장|구음기호는
참고자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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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음악사회사』, 『북한의 전통음악』( 2000 ) 「20세기 기생의 음악사회사적 연구」, 「20세기 관기와 삼패」, 「심상건의 산조사적 공헌」, 「19세기 음악유통」등 한국근대음악사, 여성음악, 북한음악, 산조 연구에 관한 논저 다수.
서울대, 전북대, 연세대, 동국대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 역임 서울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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