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총서|민속놀이 관련 자료집(신문편)』은 이 시기 여러 가지 놀이 문화의 특징 중에서 외부에서 들어온 놀이문화와 당시 아동들이 즐겨하던 놀이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신문에는 이 시기의 놀이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어 이들 자료를 토대로 당시 외부에서 소개된 놀이 문화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자료집은 당시를 대표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매일신보, 중외일보 등을 대상으로 놀이 관련 열쇠말을 통해 일차적으로 당시 신문상에서 볼 수 있는 전체 놀이 자료를 일차적으로 수집한 자료를 엮은 것이다. 주요 열쇠말은 어린이(아동), 놀이(노리, 유희, 작난), 대회 및 축제, 연중행사, 민속놀이, 운동회 및 운동 등을 비롯해, 세부적인 놀이, 가령 썰매, 팽이, 자익, 가투, 칠교, 종이접기, 제기차기 등의 열쇠말을 통해 일차적인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자료집은 근대 시기의 놀이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자료 중에서 대표적인 것만을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이 시기에 외부에서 들어온 놀이와 아동의 놀이는 기존의 민속놀이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두드러진 특징이 보인다. 우선 이 시기에 외부에서 소개된 놀이는 새롭다는 측면에서 놀이 방법 등을 알려주는 기사가 두드러진다. 본 자료집에서 소개하고 있는 가투, 완구, 실내 유희, 칠교와 종이접기 자료는 민속학 연구자들이 한 번쯤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할만한 연구 주제라 생각된다. 자료집을 구성하고 엮는 과정에서 이런 생각을 자주 하였다. 그 이유는 기존의 민속학 연구가 너무 신앙이나 구비문학에 치우쳐 있어, 민속학 연구 분야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자료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본 자료집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료를 통해 근대 시기 민속놀이 연구가 활성화되기 기대해 본다. 아울러 민속학 연구가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길 바란다. 끝으로『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총서|민속놀이 관련 자료집(신문편)』은 앞서 언급한 바처럼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놀이 문화의 특징 중에서 일부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만을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인 놀이 문화의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를 소개하기보다는 특정 주제만을 대상으로 자료집을 엮은 것이다. 자칫 이들 놀이가 이 시기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적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자료집을 접하는 과정에서 이 시기 놀이문화의 여러 가지 특징 부분을 먼저 인지하고, 여기에서 소개하는 자료를 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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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해제
東亞日報 가투 완구 아동유희
每日新報 완구 유희
朝鮮日報 가투 완구 종이접기 칠교
제목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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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서영수
제1세부과제 연구책임자 강재철
공동연구원 최인학 송재용
연구교수 김난주 서종원 이영수
연구보조원 박상진 김태환 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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