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대놀이는 역동적인 민속놀이로 남성 위주의 태기치기, 빠방치기인데 일찍 개인 역량과 집단 협력이 조화를 이루어 소리내기를 과시하는 전통연희다. 힘과 소리의 절묘한 만남은 신선한 멋과 시선을 모은다. 파대놀이의 미학은 생업활동의 지혜에서 나왔지만, 궁극적으로 마을, 고을, 나라에 소리를 내어 나쁜 것을 쫓고 좋은 것을 불러들이는 소리내기의 절정이 내포되어 있다. 파대놀이에는 몰입, 신명, 정성, 희열 등이 두루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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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부 제천 파대놀이의 전승 양상과 가치 창조
1. 파대놀이의 전승 배경
2. 파대놀이의 전승양상과 성격 1) 파대놀이 구연 양상 2) 파대놀이의 세계와 성격
3. 파대놀이의 의미와 활용 방안 1) 겨루기(스포츠) 부문으로서 파대놀이 활용 2) 지역축제 또는 예술 창작 아이템으로서 파대놀이 활용 3) 전통 문화 가꾸기 사업으로서 파대놀이 활용
4. 파대놀이 자원의 가치 창조
제2부 봉양 파대놀이 현장담론
1. 전승마을
2. 조사 내용 1) 조사대상 마을-파대놀이 전승기반 2) 파대의 유래 3) 파대 제작 과정 4) 파대치는 방법 5) 파대 발굴과 민속놀이로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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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李昌植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동국대 학부·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현재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서 충청북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영역인 놀이와 축제 분야의 민속학, 향가와 민요 분야의 국문학, 감성창조와 신화 스토리텔링 분야의 문화콘텐츠학 등의 융합학문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지역문화와 문화산업에 대한 목숨론을 강조한다. 주요 저서는 『한국의 유희민요』, 『한국의 보부상』, 『충북의 민속문화』, 『구비문학이란 무엇인가』,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고전시가강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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